2019년 4월 25일 목요일
머리가 안좋은데 공부 잘하는 방법
1. 정리노트 만들기.
아주 두꺼운 책 한권이 있다고 칩시다. 일단 전체적으로 이해를 해야겠죠. 천천히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면서 흐름을 쭈욱 파악합니다. 족보와 함께. 한번 쭈욱 이해하면서 흐름 파악하고 나서 다시 2독째에 정리노트 만드는것보다 그냥 처음 1독할때 1단원 끝내고 정리하고 2단원 끝내고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정리없이 1독하고 나면 90퍼는 까먹거든요. 걍 똥줄타고 1독 아주 천천히 한다 생각하고 처음 볼때 정리해나가는게 시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2. 자 이제 정리노트를 하나 사서 정말성심성의껏 정리노트를 만듭니다. 정리노트 만들때 저같은 경우는 펜을 거의 8가지를 쓰고 들여쓰기까지하고, 거의 출판되는 책이라 생각하고 만듭니다.
3. 대신 여기서 90퍼는 실수하게 되는데 정리노트는 철저하게 이전시험에 나왔던것 소위 족보 +. 0%정도만 이것만 정리합니다. 절대 욕심 부려서는 안됩니다. 그냥 최근 10년 안에 안나온건 걍 버리는 거에요. 틀리라고 내는 문제 틀리면 되죠 뭐. 대신 족보에 나왔거나, 족보 나온거 응용은 단 한개도 안틀려야 합니다. 뭔 시험을 보면 그 시험의 족보가 있잖아요. 처음 정리노트를 만들때 교과서와 함께 이전 족보를 펼쳐놓고 그 족보에 나온것만 형광펜으로 색칠을 쭉 해나간 다음에 그것만 정리하는겁니다. 알기쉽게 포인트만,.
4. 그리고 내가 생각했을때 이건 그래도 나올거같다 하는거 딱 10% 정도만 추가로 정리합니다. 절대 욕심부리면 안됩니다. 진짜 10% 정도만. 이렇게 정리하다보면 어떤 단원은 아예 족보가 기출이안되어있던 단원도 있을거에요.
1단원.
2단원.
3단원. 정리해야되는데 3단원에서는 아무것도 안나와서 3단원도 정리해봐야지 하는 순간 망하는겁니다.
족보가 기출된 내용만 정리합니다 철저하게 내가 정리한 정리노트를 싹다 암기했을때, 최근 내가 목표로한 xx년간의 족보를 싹 다 풀수 있을 마지노선으로만 정리합니다.
5. 이렇게 정리하는데 총 공부시간의 거의 반 이상을 투자합니다. 반 이상이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빨리하고싶어도 빨리할수가 없습니다.
6. 그리고 정리노트를 만들때.. 그냥 대충써내려가는게 아니고 이걸 어떻게 하면 내가 다음에 이 정리노트를 봤을때 이해가기 쉽고 내용을 체계화해서 일목 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또 고심한 후에 정리를 해야합니다. 그냥 무작정써내려가면 안됩니다. 특히 저는 표로만드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거의 반나절 걸려서 정리노트에 쓸 표를 어떤식으로 구성할지 뭘 쓸지 연습장에 계속 쓰고 쓰고 고민하다가 완성되면 저ㅏㅇ리노트에 최종 표 만들고 ㄱ,렇게 했습니다.
7. 교과서는 걍 거의 펴볼일도없이 정리노트만 미친듯이 암기합니다. 교과서는 아리까리한거 있을때 참고용으로만 가끔펴보고 걍 내노트만 보는겁니다. 최소 7독 정도 본다고 생각하고 정리노트 보고 족보풀고 정리노트 보고 족보풀고 이걸 무한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나중에는 그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져서 교과서 엄지손가락 두배만한거를 정리노트로 1독하고 기출푸는데 하루도 안걸리게 봅니다. 족보아닌 곳에서 출제되면 망하는거 아니에요? 그건 근야 틀리세요 찍어서맞으면 좋구요. 어차피 다 안고 갈수는 없습니다. 틀리라고 낸 문제는 틀려주는게 학생본부입니다. 기출만 거의 기계 처럼 술숡 기억날정도로 공부하면 무조건 사우이권 안에 듭니다. 특히나 합격 불합격이 갈리는 시험에서 요 방법으로 공부하면 절때 떨어질수없을거에요.
8. 10독하면합격한다. 상식적으로 막 뚜거운 교과서를 10독하는게 불가능할 뿐더러 두꺼운거 밑줄 그으면서 10번 읽어봤자 머리에 남는거 거의 없습니다.
머리가 안좋은데 공부 잘하는 방법
1. 정리노트 만들기.
아주 두꺼운 책 한권이 있다고 칩시다. 일단 전체적으로 이해를 해야겠죠. 천천히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면서 흐름을 쭈욱 파악합니다. 족보와 함께. 한번 쭈욱 이해하면서 흐름 파악하고 나서 다시 2독째에 정리노트 만드는것보다 그냥 처음 1독할때 1단원 끝내고 정리하고 2단원 끝내고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정리없이 1독하고 나면 90퍼는 까먹거든요. 걍 똥줄타고 1독 아주 천천히 한다 생각하고 처음 볼때 정리해나가는게 시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2. 자 이제 정리노트를 하나 사서 정말성심성의껏 정리노트를 만듭니다. 정리노트 만들때 저같은 경우는 펜을 거의 8가지를 쓰고 들여쓰기까지하고, 거의 출판되는 책이라 생각하고 만듭니다.
3. 대신 여기서 90퍼는 실수하게 되는데 정리노트는 철저하게 이전시험에 나왔던것 소위 족보 +. 0%정도만 이것만 정리합니다. 절대 욕심 부려서는 안됩니다. 그냥 최근 10년 안에 안나온건 걍 버리는 거에요. 틀리라고 내는 문제 틀리면 되죠 뭐. 대신 족보에 나왔거나, 족보 나온거 응용은 단 한개도 안틀려야 합니다. 뭔 시험을 보면 그 시험의 족보가 있잖아요. 처음 정리노트를 만들때 교과서와 함께 이전 족보를 펼쳐놓고 그 족보에 나온것만 형광펜으로 색칠을 쭉 해나간 다음에 그것만 정리하는겁니다. 알기쉽게 포인트만,.
4. 그리고 내가 생각했을때 이건 그래도 나올거같다 하는거 딱 10% 정도만 추가로 정리합니다. 절대 욕심부리면 안됩니다. 진짜 10% 정도만. 이렇게 정리하다보면 어떤 단원은 아예 족보가 기출이안되어있던 단원도 있을거에요.
1단원.
2단원.
3단원. 정리해야되는데 3단원에서는 아무것도 안나와서 3단원도 정리해봐야지 하는 순간 망하는겁니다.
족보가 기출된 내용만 정리합니다 철저하게 내가 정리한 정리노트를 싹다 암기했을때, 최근 내가 목표로한 xx년간의 족보를 싹 다 풀수 있을 마지노선으로만 정리합니다.
5. 이렇게 정리하는데 총 공부시간의 거의 반 이상을 투자합니다. 반 이상이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빨리하고싶어도 빨리할수가 없습니다.
6. 그리고 정리노트를 만들때.. 그냥 대충써내려가는게 아니고 이걸 어떻게 하면 내가 다음에 이 정리노트를 봤을때 이해가기 쉽고 내용을 체계화해서 일목 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또 고심한 후에 정리를 해야합니다. 그냥 무작정써내려가면 안됩니다. 특히 저는 표로만드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거의 반나절 걸려서 정리노트에 쓸 표를 어떤식으로 구성할지 뭘 쓸지 연습장에 계속 쓰고 쓰고 고민하다가 완성되면 저ㅏㅇ리노트에 최종 표 만들고 ㄱ,렇게 했습니다.
7. 교과서는 걍 거의 펴볼일도없이 정리노트만 미친듯이 암기합니다. 교과서는 아리까리한거 있을때 참고용으로만 가끔펴보고 걍 내노트만 보는겁니다. 최소 7독 정도 본다고 생각하고 정리노트 보고 족보풀고 정리노트 보고 족보풀고 이걸 무한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나중에는 그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져서 교과서 엄지손가락 두배만한거를 정리노트로 1독하고 기출푸는데 하루도 안걸리게 봅니다. 족보아닌 곳에서 출제되면 망하는거 아니에요? 그건 근야 틀리세요 찍어서맞으면 좋구요. 어차피 다 안고 갈수는 없습니다. 틀리라고 낸 문제는 틀려주는게 학생본부입니다. 기출만 거의 기계 처럼 술숡 기억날정도로 공부하면 무조건 사우이권 안에 듭니다. 특히나 합격 불합격이 갈리는 시험에서 요 방법으로 공부하면 절때 떨어질수없을거에요.
8. 10독하면합격한다. 상식적으로 막 뚜거운 교과서를 10독하는게 불가능할 뿐더러 두꺼운거 밑줄 그으면서 10번 읽어봤자 머리에 남는거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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