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께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와 부모님 생각을 하고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저를 낳고 길러 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가정을 꾸리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 직장인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돌이켜 보면 부모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기에 오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먼저 전화해 주시고, '아픈 데 없다, 건강하니, 걱정하지마라.' 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함을 알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 자주 내려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번 주말에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께 저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 차원석 올림.
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께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와 부모님 생각을 하고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저를 낳고 길러 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가정을 꾸리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 직장인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돌이켜 보면 부모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기에 오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먼저 전화해 주시고, '아픈 데 없다, 건강하니, 걱정하지마라.' 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함을 알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 자주 내려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번 주말에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께 저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 차원석 올림.
댓글
댓글 쓰기